| ▲2024년 세계해사대학 재학생 방한연수 사진 (사진=해양수산부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해양수산부가 세계해사대학 재학생들에게 한국 해사산업 현장 견학기회를 제공한다.
해양수산부가 3월 22일부터 3월 29일까지 8일간 세계해사대학재학생 초청 연수행사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세계해사대학 재학생 방한연수는 아시아, 아프리카 등 세계 각국의 해운·항만 전문가로 활동할 학생들에게 우리나라의 해사정책과 해사산업 현장을 소개하고 국제 협력을 강화하고자 2004년부터 매년 추진하고 있다. 작년까지 총 428명의 세계해사대학 재학생 및 교직원이 우리나라에 방문했으며, 올해에는 12개국 15명의 재학생 등 총 16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방한연수는 ▲ 부산 신항 자동화 터미널, HD 현대중공업(울산), 삼성중공업 대덕연구소(대전) 및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자율운항선박 성능실증센터(울산) 등 산업 현장 견학, ▲ 한국해양대학교 및 한국해양수산연수원 등 해양 교육기관 방문, ▲ 우리나라 문화체험(서울, 경주) 등으로 구성된다.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세계해사대학 학생들이 이번 연수를 통해 우리나라의 해운?항만 산업현장을 직접 보고 경험하며, 차세대 글로벌 해사 전문가로서의 시야를 넓힐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정부는 국제사회와 협력을 강화하고, 해운·해사 분야에서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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