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해경, 안목항 계류장 해상에 빠진 50대 익수자 안전하게 구조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03-18 11: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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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익수자 구조현장(사진:동해해경)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동해해경이 강릉 안목항 요트 계류장에서 50대 익수자를 구조했다.

 

18일 동해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오늘 새벽 5시 12분경 강릉 인목항 요트 계류장 해상에서 50대 A씨가 물에 빠져 요트를 붙잡고 있다는 신고를 받았다

이번 사고로 동해해경은 인근 경비함정, 강릉 파출소 연안 구조정, 구조 대원 등을 현장에 출동시켜 A씨를 안전하게 구조했다.

익수자는 곧 바로 119 구급차를 타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다행히도 건강상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현재 해경은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한편, 강성기 경찰청장은 “동해 중부 전 해상에 기상특보가 발효된 상황으로 익수자를 무사히 구조해서 다행이다”라며 “야간이나 우천시 항 포구를 이동시 실족사고 등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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