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 ‘경제혁신파트너십 프로그램(EIPP) 국제컨퍼런스’ 개최

박서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11-23 13: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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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재정부 (사진=기획재정부 제공)

 

[매일안전신문=박서경 기자] 기획재정부가 우리 기업의 해외 사업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2022 경제혁신파트너십 프로그램(이하 EIPP) 국제컨퍼런스’를 개최했다.

23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우리 기업의 해외사업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한 정부간 중장기 정책 자문 프로그램인 EIPP 국제컨퍼런스가 이날 오전 10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EIPP는 2021년 첫 착수 이후 우즈베키스탄, 인도네시아, 케냐, 헝가리와 제조업 육성, 수도이전, 스마트시티 등 인프라 분야를 중심으로 정책・기술 자문 협력을 진행 중이다.

이번 컨퍼런스는 경제협력파트너십 구축을 통한 민간기업 해외진출 활성화라는 EIPP의 성격과 취지를 소개하고, EIPP 협력국(헝가리, 케냐, 우즈벡, 인니)과 공공·민간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서 마련됐다.

컨퍼런스는 국가 간 경제협력파트너십 구축 중요성, EIPP 사업소개, 각 협력국별 EIPP 추진현황, 22/23년 EIPP 사업계획 소개 등의 순서로 진행됐고, 사업설명회 형식을 통해 EIPP 총괄기관과 사업 참여에 관심이 있는 공공·민간기관 간의 질의응답 세션이 활발히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김성욱 기획재정부 국제경제관리관과 엘리우드 오왈로(Eliud Owalo) 케냐 정보통신기술부 장관, 미르자예프 무라트(Mirzaev Murat) 우즈베키스탄 투자개발청 부청장, 아궁 도로제이든(Agung Dorodjaten) 인도네시아 국가개발기획부 지역개발국 부국장이 참석했다.

또한 이슈트반 새르더해이(István Szerdahelyi) 주한 헝가리 대사를 비롯한 다수의 주한대사(가나, 세르비아, 방글라데시, 오만, 우루과이, 이집트, 페루, 타지키스탄) 및 20여개국의 공관관계자와 약 200여명의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헝가리・우즈벡・인니・케냐 EIPP 사업 참여에 대한 관심을 표명했다.

기획재정부는 “앞으로도 국제컨퍼런스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며, EIPP 사업 현황 등을 공유하는 한편, 공공·민간분야에서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 프로그램 개선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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