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바코-진주시, 상생협력 위해 맞손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09-29 12: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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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코바코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코바코가 진주시와 협약을 통해 진주시 관광자원·농특산물 홍보 및 기부 활동을 진행하고 수해 회복 중인 진주시를 돕기로했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가 지난 26일 한국프레스센터 17층 대회의실에서 진주시와 '상생협력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수해 회복 지원을 통한 수도권-지역 상생협력 및 동반성장을 실천하기 위해 체결됐다. 진주시는 지난 7월 집중 호우로 수곡면, 명석면 등 외곽 농업지역 일대에 큰 피해를 입었다.

협약을 통해 코바코는 보유 시설을 활용해, 진주시의 관광자원·농특산물을 홍보하고, 도농상생협력장터 공간을 제공하며, 수해 지역민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한 현물 기부 등을 진행하게 된다. 향후 코바코는 슈즈 멀티샵 슈마커((주)에스엠케이티앤아이)와 함께 수해 지역민의 빠른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생활필수품인 신발류(시가 1천만원)를 진주시에 기부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9월 18일~20일 3일 간 송파구 광고문화회관에서 코바코와 진주시가 공동 개최한 도농상생협력장터는 서울 시민의 큰 호응 속에서 성료되었다.

민영삼 코바코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수해로 어려움에 처한 지자체와 지역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코바코는 사회적 책임을 적극 실천하며 지역과의 동반성장을 이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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