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14일 부산 중구의 한 호텔 3층 외벽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전남 영광군,인천가좌동, 전북군산, 경기도 부천 등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 ▲화재가 발생한 장식물사진 (사진=부산소방본부) |
◆부산 호텔 외벽서 담뱃불 추정 불...20명 대피
14일 밤 0시 28분경 부산 중구의 한 호텔 3층 외벽에서 불이 발생했다
불이 나자 투숙객 등 20여 명이 긴급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않았다.
불은 호텔 외벽 등을 태워 10만원(소방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10여분만에 진화됐다.
부산소방은 "담배꽁초가 외벽에 설치된 목재 장식물에 떨어져 불이 난 것으로 추정된다"라고 전했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중앙분리대 들이받은 트럭서 불...1명 경상
14일 오전 5시 26분경 전남 영광군 묘량면 한 도로에서 1톤 트럭이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트럭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에 의해 51분 만에 진화됐다.
50대 운전자는 불이 난 직후 트럭에서 대피했으나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한편,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인천 가좌동 도로 달리던 트럭서 불...운전자 1명 화상
14일 오전 8시 40분경 인천시 서구 가좌동 인천지하철2호선 주안국가산단역 인근 도로를 달리던 1톤 화물차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6분 만에 진화됐지만 트럭의 60대 운전자 A씨가 얼굴과 머리에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또 화물차 차체 일부와 적재함에 실려 있던 공구가 불에 타 272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불이 나자 인근 건물 주민들이 소화기로 진화했다.
A씨는 "갑자기 차량에서 폭발음이 나 갓길에 정차했는데 적재함의 공구 상자에 불이 붙어 있었다"라고 말했다.
◆군산 상가 건물서 화재...연기흡입 1명 병원 이송
14일 오전 9시 23분경 전북 군산시 한 3층짜리 상가 건물 2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건물을 미처 빠져나오지 못한 60대 A씨를 3층에서 발견하고 구조했다.
A씨는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건물 수색 결과 A씨 이외에는 다른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소방당국은 전했다.
소방당국은 신고 접수와 동시에 발령한 대응 1단계(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 출동)를 해제하고 20여분 만에 불길을 잡았다.
전북소방본부 관계자는 "구조한 1명 이외에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라며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부천 송내동 공장서 화재...근로자 1명 다쳐
14일 오전 11시 24분 경기도 부천시 송내동 한 산업용 기계 제조 공장 1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불로 50대 A씨가 양팔에 1~2도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한편 소방당국은 세척액인 시너가 공기 중으로 확산해 체류 중인 작업자의 몸동작 등으로 정전기가 발생하면서 불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 정확한 화재 원인에 대해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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