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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왼쪽)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5일 오후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루스키섬 극동연방대학에서 정상회담을 하기 위해 만났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6일 보도했다. (사진, 연합뉴스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칠순 축전을 보냈다. 축전에는 미국에 대항하며 러시아와 밀착 행보를 보이는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7일 김 위원장이 푸틴 대통령에게 보낸 축전을 공개했다.
김 위원장은 축전에서 “오늘 러시아가 미국과 그 추종 세력들의 도전과 위협을 짓부시고 국가의 존엄과 근본 이익을 굳건히 수호하고 있는 것은 당신의 탁월한 영도력과 강인한 의지와 떼어놓고 생각할 수 없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나는 2019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진행된 우리들 사이의 첫 상봉에서 이룩된 합의에 따라 전통적인 조러(북러) 친선협조 관계를 보다 높은 단계에로 승화 발전시키며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고 국제적 정의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두 나라 사이의 호상(상호) 지지와 협조가 전례 없이 강화되고 있는 데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역사의 풍파 속에서 검증되고 더욱 굳건해진 조러 친선을 시대적 요구와 두 나라 인민들의 지향에 맞게 끊임없이 공고 발전시켜나가는 데서 우리들 사이에 맺어진 개인적 유대가 보다 큰 역할을 하게 되리라는 기대를 표시한다”며 “당신이 건강하고 행복할 것과 러시아의 번영을 위한 책임적인 사업에서 커다란 성과를 거두기 바란다”고 밝혔다.
최근 북한은 남북·북미 대화에는 선을 긋고 미국과 갈등을 빚고 있는 중국과 러시아에 밀착하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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