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적극적인 친환경 경영 펼쳐...태양광 발전소 설치 등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2-12-27 10:5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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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웨이 유구 물류센터 태양광 발전소 시설 전경(사진: 코웨이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코웨이가 올해 ‘태양광 발전소 설치’ 등 적극적인 친환경 경영을 펼친 가운데 앞으로도 친환경 행보를 넓힐 계획이다.

코웨이는 27일 비즈니스 전 과정에서 환경오염을 최소화하고자 미션과 비전, 환경 경영 방침을 설정하고, 전담 부서까지 두는 등 친환경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선 친환경 경영을 위해 현재 유구공장(49.5kWh 규모), 인천공장(39kWh 규모), 포천공장(45kWh 규모), 유구 물류센터(1048.8kWh 규모)에 태양광 발전소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다.

이어 지난 10월에는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자회사 아이오베드 건물 옥상에 약 800kWh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 착수에 들어갔다.

해당 태양광 발전소는 내년 상반기 중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설치가 완료되면 매년 470톤 가량의 탄소가 감축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 코웨이는 ‘청정학교 교실숲’을 운영해 친환경 활동을 벌이고 있다.

‘코웨이 청정학교 교실숲’은 어린이들의 생태계 보호 인식 확산을 위해 코웨이가 진행하고 있는 친환경 프로젝트다. 지난 6월부터 서울 구로남초등학교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전국 3개 초등학교에 1150여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지난달에는 청정학교 교실숲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강원도 홍천구 내면 방내리 일대에 약 3801㎡ 규모의 코웨이 청정숲 조성을 시작했다. ‘코웨이 청정숲’은 환경교육에 참여한 학생 수 만큼 나무를 심어 학생들의 환경보호에 대한 참여와 관심을 이어가고자 기획된 것이다.

코웨이는 지속적으로 청정학교 교실숲 참여 학교를 확대하고 이와 연계해 산림 훼손으로 숲 조성이 필요한 지역에 ‘코웨이 청정숲’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외에도 코웨이는 지난 3월 텀블러를 수거해 재활용하는 ‘리보틀 캠페인’을 실시한 바 있다. 지난 9월에는 일상생활 속 가벼운 실천을 통해 깨끗한 공기를 만들어 나가자는 ‘하늘아 안심해 챌린지 캠페인’을 진행했었다.

코웨이는 “기업 활동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환경영향을 최소화하면서 고객에게 친환경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환경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와 혁신을 통해 글로벌 친환경 기업 리더십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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