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호, 한소희母 관련 진실 알려..."8500만원 사기혐의 피소"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3-08 10:5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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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소희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한소희의 어머니가 사기 혐의로 피소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유튜버 이진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억울한 한소희 충격 가족 잔혹사 왜?'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앞서 지난 2일 JTBC는 한 유명 연예인 어머니 A씨가 최근 수천만 원대 사기 혐의로 고소 당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A씨는 2018년 2월부터 2019년 9월까지 B씨에게 고액의 이자를 주겠다며 8500만 원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를 받는다.

해당 보도와 관련해 이진호는 "여기서 나오는 유명 연예인은 바로 한소희 씨"라며 "피고소인 A씨는 바로 한소희의 어머니"라고 주장했다. 

 

▲(사진, 한소희 인스타그램 캡처)

이진호는 해당 기사를 다시 언급하며 "빠진 중요한 내용이 하나 더 있다"며 "A씨뿐만 아니라 한소희 역시 전자금융거래법 위반으로 피소됐다"고 밝혔다.

 

이에대해 이진호는 "한소희 어머니가 돈을 빌리는 과정에서 한소희 실명 계좌를 사용했기 때문이다"며 "이 때문에 고소인 B씨는 'A씨가 고소인으로부터 입금을 받는 과정에서 자신의 딸인 한소희가 한 은행에서 발급받은 접근 매체를 양도 내지 대여 받아 사용했다'고 주장했다"고 말했다. 

 

▲(사진, 한소희 인스타그램 캡처)

이어 이진호는 "한소희가 어머니의 채무 문제로 어려움을 겪은 건 처음이 아니었다"며 "한소희는 지난 2020년 7월에도 빚투 논란에 휘말린 바 있는데 당시 한소희는 공식 사과글을 내고 정면 돌파하면서 큰 무리 없이 빚투 논란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하지만 이번 문제는 이 전과는 성격 자체가 아예 달랐다"며 "이전 문제가 어머니 A씨의 일방적인 문제였다면 이번에는 한소희의 실명 계좌가 사용됐기 때문인데 더욱이 이 문제로 피소까지 당했다"고 설명했다.

이진호는 "A씨가 '돈을 빌려서 5500만 원을 마련했고 갚고싶다'라는 뜻을 전했지만 피해자 측은 1억원을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사진, 한소희 인스타그램 캡처)

A씨는 이진호와 인터뷰를 통해 "미성년자니까 옛날에는 엄마가 통장을 만들 수 있었다. 그래서 만들어놓고 소희는 잃어버리고 제가 들고 있었는데 제 통장을 안 쓰고 있다가. 내 통장을 못 쓰는 상황이 됐었다. 그래서 그때 잠깐 몇 달 동안 쓴 거였고 그러고는 안 썼다. 개인 회생, 파산 신청하지 않고 열심히 갚겠다"고 말했다.

이진호는 "한소희는 2020년 7월 빚투 당시 암울한 가정사를 고백하며 엄마와 분명하게 선을 그었다"라며 "이런 상황 속에서 채무 문제까지 한소희가 책임을 지는 게 맞는지는 생각을 해볼 문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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