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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한소희 인스타그램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한소희가 어머니 관련 보도에 입장을 밝히고 사과했다.
최근 유명 연예인 어머니에게 사기를 당했다는 피해자들이 경찰에 고소하는 일이 있었는데 한 유튜버가 해당 연예인이 한소희라고 폭로했다.
이에 한소희의 소속사 9아토엔터테인먼트는 7일 언론에 보도자료를 배포해 "한소희 어머니 관련 보도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드린다"며 해당 사건에 대해 언급했다.
한소희 측은 "어머니 신 씨가 돈을 빌리는 과정에서 한소희 명의로 된 은행 계좌를 사용했다"며 "신 씨는 한소희가 미성년자일 때 임의로 통장을 개설, 해당 통장을 돈을 빌리는 데 사용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유사한 사건이 몇 차례 더 있었다. 심지어 사문서 위조 사건도 있었다"며 "이런 일련의 사건들로 민사 재판이 진행됐고 법원은 한소희와 무관하게 진행된 일이라고 명확히 선을 그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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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한소희 인스타그램 캡처) |
이어 "한소희 명의의 계좌를 이용해 돈을 차용하였으나 그로 인해 채무에 대해 연대 책임을 진다고 인정하기에 부족하며 이를 인정할 증거가 없다"며 "작품이 아닌 개인사로 심려를 끼쳐 죄송하지만 다시 한 번 추가설명을 드리는 건, 추후 또 다른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다"고 했다.
한소희 측은 "한소희는 관련 채무에 책임질 계획이 전혀 없음을 덧붙여 밝힌다"며 "딸의 이름을 돈을 빌리는데 이용하고 그 딸이 유명 연예인임을 악용하여 돈을 받아내려고 하는 일련의 행위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서다"고 했다.
이어 "엄마와 딸이라는 천륜을 끊지 못하는 게 사실이다"며 "본의아니게 피해를 입으신 분들께 죄송한 마음이며 그럼에도 불구, 강경한 대응으로 더이상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전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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