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 ‘스틸샵’ 모바일 앱 출시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12-13 11:3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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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장소 구애없는 철강재 구매... '이용자 편의 향상'에 주력

 

▲ 스틸샵 모바일 앱을 사용하는 사용자의 모습 (사진=동국제강)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동국제강 '스틸샵'이 모바일 앱 출시로 이용자 편의를 한단계 향상시켰다.


스틸샵은 동국제강이 지난해 5월 오픈한 '고객 맞춤형 철강 전자상거래 플랫폼'이다. '후판 초단납기 배송'을 시작으로 ‘철근 소량 운반’·‘형강 재고 공유 플랫폼’ 등 고객 맞춤 서비스 개발을 지속해왔다.




동국제강 스틸샵은 서비스 개발에 이어 '이용자 편의 향상'을 위한 조치로, 기존 웹사이트로 구현한 모든 서비스를 모바일에 최적화한 '스틸샵' 어플리케이션을 선보였다. 이번 앱 개발로 스틸샵 유저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든 철강제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됐다.


특히 동국제강은 스틸샵 앱 개발 과정에서 강종·사이즈·무게·길이 등 '검색 편의'를 향상하는데 중점을 뒀다. 평소 이용 빈도가 높았던 '고객지원서류' 다운로드, '전문 상담사 연결' 등 기능도 함께 구현했다.


한편 동국제강은 스틸샵을 '온라인에서 철강 구매를 완결할 수 있는 완전한 형태의 플랫폼'으로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스틸샵은 12월초 기준 오픈 1년반만에 2천여 회원사를 확보했으며 누적 판매량 약 3만톤을 기록했다. 재구매율은 70%를 상회한다. 동국제강은 스틸샵으로 2026년까지 연간 25만톤 판매 규모를 달성할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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