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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일 광주 건물 균열 신고가 들어온 사무실 모습(사진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광주에서 또 건물 바닥 균열 소동이 벌어졌다. 지난 19일 광주 서구 치평동 한 건물에서 바닥 들뜸 현상이 발생한지 이틀 만이다.
소방당국에 지난 21일 오전 8시 50분경 월산동 5층 건물 5층 상가에서 바닥 타일이 들떴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로 인해 건물 상주 인원 10명이 대피했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남구에 따르면 남구청 안전관리 자문단 소속 건축 구조 기술자가 맨눈으로 확인할 결과 추운 날시 영향으로 세라믹 타일이 일부 들뜬 것으로 추정됐다.
건물 붕괴 위험성은 적은 것으로 파악됐으나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해 정밀안전진단을 진행한다.
남구는 정밀안전진단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출입을 통제할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콘크리트는 온도가 높아지면 수축, 팽창을 하는데 세라믹은 수축, 팽창을 안 해 날씨가 추우면 들뜸 현상이 발생한다”며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하여 건물주에게 정밀안전진단을 요청했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19일 광주 서구 치평동의 한 6층규모 빌딩에서도 바닥 들뜸 현상이 발생해 소방당국에 신고가 접수된 바 있다. 이로 인해 11명의 상주 인원이 긴급 대피했었다.
해당 건물에 대해서는 강도검사가 실시됐고 그 결과, 붕괴 가능성은 없는 것으로 잠정 확인됐다.
서구에 따르면 지난 20일 안전진단 전문 기관에서 해당 건물을 대상으로 정밀 육안 조사와 비파괴 장비 검사를 실시한 결과 기둥과 보 등 구조 상태가 전반적으로 양호했다.
해당 건물 5층 사무실 바닥에 깔려 있던 세라믹 타일이 갈라진 것은 시공 불량으로 추정됐다.
서구 관계자는 “검사 결과 붕괴 가능성은 없어 보이며 최종 결과 보고서 내용과 약식 의견서 내용간에 차이는 없을 거라고 기관에서 확인받았다”고 말했다.
검사에 대한 최종 결과 보고서가 나오기까지는 1달 정도 걸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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