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다, 업계 최초 드라이버 운행 동기 부여 기능 앱 시범 서비스 운영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10-06 11:3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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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다, '매출 달성 미션' 베타 서비스 출시 (사진:타다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타다가 업계최초로 주간 목표매출 달성시 택시운전사에 보상금 혜택을 제공하는 앱 서비스를 선보인다.

 

타다가 업계 최초로 드라이버 운행 동기 부여 기능인 '매출 달성 미션' 시범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매출 달성 미션'은 매주 목표 매출을 달성할 때마다 일정 금액의 보상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설계됐다.

대상은 타다 넥스트와 타다 플러스 개인택시 드라이버이다. 매주 미션을 달성한 드라이버에게 주간 보상금이 지급한다.

 

타다는 '매출 달성 미션' 기능을 도입해 연말로 다가갈수록 개인 드라이버들의 실 운행 시간이 감소하는 현상을 타개할 계획이다.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 운행한 만큼 더 높은 수익을 낼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해 드라이버들이 자발적으로 운행에 임하도록 유도하고 연말 택시 대란 해소에도 일조할 계획이다.

 

한편 이정행 타다 대표는 "연말로 갈수록 개인택시 공급이 감소하는 문제는 매년 반복돼 왔는데 IT기술을 통해 선제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판단했다"라며 "앞으로도 기존에 없었던 방식과 서비스로 발 빠르게 시장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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