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울산항 그린 수소(암모니아) 물류 허브 육성 사업 (사진 : 울산항만공사)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울산항만공사가 해외 그린 수소 수입 밸류체인을 구축하고 청정 수소·암모니아 수입 거점 항만으로서 울산항의 경쟁력을 적극 홍보했다.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김재균)는 지난 3일간 제주 라마다 프라자호텔에서 개최되는 2022년 한국 수소·신에너지학회 추계 학술대회에 참가해 ‘울산항 그린 수소 물류 허브 사업’을 발표했다고 25일 밝혔다.
(사)한국수소 및 신에너지학회가 주최한 이번 학술대회에는 학계, 산업계, 정부 관계자 등 800여 명이 참가했다.
학술대회의 두 번째 날(24일) 열린 수소 기업 발표 특별세션에서는 UPA를 비롯한 수소융합 얼라이언스(H2KOREA)의 10개 기업이 수소 관련 사업 현황, 투자계획, 향후 기술 R&D 등을 발표하며 수소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특히, UPA는 ‘울산항 그린 수소(암모니아) 물류 허브 육성 사업’을 소개하며, 해외 그린 수소 수입 밸류체인(구매, 해상운송, 저장, 국내 유통, 수요)을 구축하고 청정 수소·암모니아 수입 거점 항만으로서 울산항의 경쟁력을 적극 홍보했다.
밸류체인 중 ‘저장’에 해당하는 그린 수소 수입·공급 거점 구축 사업지는 울산 북신항 3개 선석(5만 DWT 270m 2선석, 2만 DWT 210m 1선석/배후부지 349천㎡)으로 예정되어 있으며, UPA는 지난 2021년 1월부터 총사업비 약 800억 원을 투입해 5만 톤 급 1개 선석을 구축하고 있다.
UPA는 향후 항만시설 구축이 완료되면 민간투자자 유치를 통해 합작법인을 설립하여 탱크 터미널을 조성·운영한다는 방침이다.
UPA 김재균 사장은 ‘에너지 물류를 선도하는 에코 스마트 항만이라는 비전 아래 2030년까지 울산항 내 해외 그린 수소 물류거점인 그린 수소(암모니아) 탱크 터미널을 조성할 계획’이라며, “초기 해외 그린 수소 물동량을 선제적으로 확보하여 울산항을 동북아 에너지 물류항만으로 육성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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