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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픽사베이)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의 이규현 코치가 미성년 제자를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돼 재판에 넘겨진 것으로 확인됐다.
의정부지검 남양주지청 형사1부는 지난달 중순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의 혐의로 이 코치를 구속 기소했다고 7일 밝혔다.
이씨는 올해 초 자신이 가르치던 10대 제자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남양주지청은 죄질이 나쁘다고 보고 이씨에 대한 구속 영장을 청구했으며 법원은 증거인멸과 도주 우려 등을 이유로 영장을 발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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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픽사베이) |
이씨는 성폭행 혐의에 대해 부인하고 있다고 검찰은 전했다.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 출신인 이규혁의 동생으로 알려진 이규현은 1998년 나가노와 2002년 솔트레이크 등 동계올림픽에 2회 연속 출전한 기록을 갖고 있으며 2003년 은퇴 후에는 코치로 활동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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