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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9구급차(사진출처= 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제주도 한 식당에서 회 코스를 먹은 일행이 식중독 의심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18일 새벽 1시 55분경 서귀포시 한 리조트에서 숙박하던 15명이 구역질과 복통 등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았다.
워크숍 행사차 제주를 찾은 이들은 17일 저녁 6시경 제주시 한 식당에서 회 코스를 먹은 뒤 서귀포시 숙소로 돌아와 식중독 의심 증상을 호소한 것으로 파악됐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당시 함께 식사한 인원은 30명으로, 식중독 의심증세를 보이는 인원은 추가로 늘어날 수 있다"며 "해당 식당에서 제공한 음식이 잘못됐던 것인지를 확인하기 위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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