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서귀포 한 식당서 회 코스 먹은 15명 집단 식중독 증세로 병원 이송...보건당국, 역학조사 실시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09-18 11:00:07
  • -
  • +
  • 인쇄
▲ 119구급차(사진출처= 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제주도 한 식당에서 회 코스를 먹은 일행이 식중독 의심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18일 새벽 1시 55분경 서귀포시 한 리조트에서 숙박하던 15명이 구역질과 복통 등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았다.


워크숍 행사차 제주를 찾은 이들은 17일 저녁 6시경  제주시 한 식당에서 회 코스를 먹은 뒤 서귀포시 숙소로 돌아와 식중독 의심 증상을 호소한 것으로 파악됐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당시 함께 식사한 인원은 30명으로, 식중독 의심증세를 보이는 인원은 추가로 늘어날 수 있다"며 "해당 식당에서 제공한 음식이 잘못됐던 것인지를 확인하기 위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진섭 기자 김진섭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