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늘의사건사고] 강원도 홍천군 내촌면 한 도로서 25톤 - 1톤 트럭 정면 충돌 사고 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10-07 11:4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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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7일 강원도 홍천군 내촌면 화상대리 도로에서 25톤 트럭과 1톤 화물차가 정면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경남 창원시, 경남밀양, 강원도 춘천, 광주북구, 충북 청주시 등에서 사고 등이 발생했다.

 

▲강원소방본부로고 (사진:강원소방본부)



◆25톤 트럭과 정면충돌한 1톤 화물차 50대 운전자 숨져

7일 오전 7시39분경 강원도 홍천군 내촌면 화상대리 도로에서 25톤 트럭과 1톤 화물차가 정면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1톤 화물차 운전자 50대 A씨가 심정지 상태에서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지만 사망했다.

 

한편 경찰은 정확한 교통사망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남 창원 공장서 소방설비 이산화탄소 누출...1명 사망·3명 경상

7일 오전 7시 59분경 경남 창원시 성산구 한 자동차 부품공장 내에서 가스 누출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노동자 4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이 중 1명은 사망했다.

나머지 3명은 경상인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노동자들이 공장 내 소방설비를 작업하다가 불상의 경위로 이산화탄소가 누출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밀양 한 고교 과학실서 포르말린 누출...17명 후송

7일 오전 9시 57분경 경북 밀양시 한 고등학교 과학실에서 포르말린이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두통과 어지럼증, 매스꺼움 등 증상을 호소한 교사 1명과 학생 16명 등 총 17명이 병원으로 후송됐으며 학생과 교직원 210여 명은 긴급 대피했다.

 

사고는 교사가 시약장 문이 열리지 않아 열던 중 포르말린병이 바닥으로 떨어져 깨지면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과학실에는 해당 교사와 학생 4명 등 총 5명이 있었다.누출된 포르말린은 500~1천CC 정도로 추정되고 있다.

포르말린은 공업용 방부제나 생물 표본병 등에 사용된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과학실을 폐쇄했으며 특수구조단이 현장에 진입해 중화제 활용 제독과 흡착작업을 벌였으며, 이날 오후 2시 5분경 상황이 종료됐다.



◆춘천대교서 SM5 승용차 가드레일 충돌...1명 숨져

7일 오전 10시11분경 강원도 춘천시 근화동 춘천대교에서 50대 A씨가 몰던 SM5 승용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출동한 119구조대원에 의해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던 중 끝내 숨졌다.

한편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대낮 음주운전한 경찰관...신호대기 앞차 들이받아 들통

광주 북부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광산경찰서 지구대 소속 A경위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경위는 이날 낮 12시40분경 광주 북구 석곡동 한 도로에서 음주운전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경위는 신호대기 중이던 차량의 후미를 들이받았고, 음주사실이 적발됐다.당시 A경위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인 것으로 드러났다.한편 경찰은 술에 취한 A경위를 귀가조치한 뒤 추후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중부고속도로서 8중 추돌 사고...3명 경상


7일 오후 2시41분경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중부고속도로 상행선 오창휴게소 인근에서 A씨가 몰던 1t 화물차량이 앞서가던 B씨의 차량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3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 충격으로 B씨의 차량이 밀리면서 앞서가던 차량 3대를 연쇄 추돌했다.

또 A씨의 차량을 뒤따르던 차량 3대가 잇따라 사고 현장을 덮치면서 8중 추돌사고로 이어졌다.

사고 여파로 현재 해당 도로에 교통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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