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노르웨이 교통 통신위원회 국회의원단' 부산항 방문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3-02-01 12:2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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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뛰어난 자율주행 선박 관련 기술 보유, 노르웨이 (사진 : 부산항만공사)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부산항만공사가 부산항의 스마트 항만·탈탄소 관련된 기술을 노르웨이 교통 통신위원회와 협의할 예정이다.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강준석)는 지난 27일 노르웨이 교통 통신위원회 국회의원단 일행이 부산항을 방문해, 자율운항선박을 포함한 스마트 항만 및 탈탄소 기술과 관련 한 향후 협업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1일 밝혔다.

노르웨이 교통 통신위원회 엘링 산데 위원장 등 10명의 국회의원과 안네 카리 한센 오빈 주한 노르웨이 대사를 비롯한 ABB, DNV·GL, Kongsberg Maritime 등 기업 관계자들이 방문했다.

노르웨이는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자율주행 선박 관련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나라 중 하나이다.

노르웨이 교통통신위원회는 대한민국 제1위 항만이자 세계 2위 환적 항만인 부산항에 많은 관심을 보이며, 부산항의 향후 스마트 항만 개발계획, 부산-타코마 간 녹색해운항로 구축 계획 등을 청취하고 향후 지속적인 협력 방안에 대하여 논의했다.

부산항만공사 강준석 사장은 “부산항에 대한 관심에 감사하며, 앞으로 한국과 노르웨이의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이 이어지길 바란다”라며, “부산항의 스마트 항만 구축을 위해 노르웨이와 다양한 협력관계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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