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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키위 하우스 화재현장(사진:제주소방서)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제주시 한림읍 귀덕리에 위치한 키위 재배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난 가운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4일 새벽 4시 55분경 제주시 한림읍 귀덕리에 있는 한 키위 재배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번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다행히 없었으나 비닐하우스 219㎡와 하우스 내 저온저장고 2곳 52.8㎡, 브로콜리 1t, 농기계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40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불은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19분 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저온저장고에 전기를 공급 중이던 분전반에서 합선 흔적이 발견된 점을 보아 전기적 요인 화재로 판별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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