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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소한남녀 4회 이미지 (사진= SBS Plus·ENA 고소한남녀)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김지민이 500억 짜리 건물을 버리고 연인 김준호를 선택하겠다고 밝히며 열렬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 '꽈추형' 홍성우는 추성훈에게 "이것만은 비추한다"는 소신 발언으로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금일 방송될 '리얼 Law맨스 고소한 남녀'에서는 비뇨의학과 신의 손 일명 '꽈추형' 홍성우와 함께 하는 '세 집 살림' 쓰레기 남편, '막장 그 자체' 몸캠 피싱 사건으로 시청자들을 경악하게 만들 예정이다.
이런 가운데, 김준현이 "혼외자가 있는 남편과 결혼을 할 경우 시아버지가 500억 짜리 건물을 준다고 하면 어떻게 하겠냐"고 묻자, 이지현은 "결혼식 전에 모든 걸 제 이름으로 해준다면 결혼할 수 있다"고 말해 다른 MC들의 원성을 샀다. 이에 이지현은 "결혼도 돈이고, 사랑도 돈이고, 이혼도 다 돈이다"라며 돌돌싱녀다운 현실 답변을 내놓았다.
반면, 김지민은 "저는 제 사랑을 찾아 떠나겠다"라며 "어차피 안 줄 거 아니까 이미지라도 챙길래요"라는 센스있는 답변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드라마 속 남편의 T팬티를 보고 김용명은 "T팬티를 입으면 남자 건강에 괜찮냐"고 질문했다.
'꽈추형'은 "T팬티를 입으면 좁은 공간으로 헤쳐모여 있기 때문에 비뇨의학적으로는 안 좋다. 추성훈 씨도 속옷 자국 때문에 최근에 T팬티로 바꿔 입었다고 하는데, 솔직히 비추한다"라며 의사로서의 견해를 밝혔다.
이에 김지민은 "여자분들 남자가 T팬티 입으면 좋아요? 너무 싫을 것 같은데"라며 질색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준호' 김지민의 식지 않는 애정과 '꽈추형' 홍성우의 부부관계에 관한 후끈 토크를 대방출하는 SBS Plus·ENA '리얼 Law맨스 고소한 남녀' 4회는 금일 밤 8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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