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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까지 전국에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신윤희 기자 |
16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10시 현재 남부지방은 대체로 맑으나 중부지방과 제주도는 구름많고, 수도권과 강원영서, 충남권, 전북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다.
오늘 전국이 가끔 구름많겠고, 대기 불안정으로 인해 전국 대부분 지역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강수량은 5~40㎜로, 경기동부, 강원도, 충북북부에서 많게는 60㎜ 이상 내리겠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많겠고, 시간당 30㎜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내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전남권과 경상권은 최고체감온도가 33도 내외로 매우 무덥겠고, 그 밖의 지역도 최고체감온도가 31도 내외로 무더운 곳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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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오전 10시 기상레이더 영상과 폭염특보 발령 현황. /기상청 |
내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 오전 9~낮 12시부터 오후 6∼9시 사이 경기도와 강원도, 충북북부, 경북북부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강수량은 5~40㎜,
내일 아침최저기온은 20~24도, 낮최고기온은 26~32도, 월요일 아침최저기온은 20~24도, 낮최고기온은 27~31도로 예상된다.
월요일은 남부지방과 충청권에서 대체로 흐리겠으나, 수도권과 강원도는 가끔 구름많겠다. 정체전선 상에서 발달한 저기압의 영향으로 내일 밤 9∼12시에 제주도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월요일 남부지방으로 확대되겠다. 제주도의 예상 강수량은 5~10㎜.
18일까지 달에 의해 인력이 강해져 해수면 높이가 높은 기간이고, 특히 만조 시간대에는 해수면 높이가 더욱 높아져 해안가 저지대를 중심으로 침수 가능성이 있겠으며 폭풍해일특보가 발표되는 곳도 있겠다. 만조 시간 이후에는 조위가 낮아지겠다.
동해안과 제주도에는 너울에 의한 물결이 더해지면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해안가 접근 자제 등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할 필요가 있다.
18일부터 서해남부남쪽먼바다, 남해먼바다, 제주도해상에는 차차 바람이 30~60㎞/h(9~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당분간 서해상과 남해상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오늘 동해상, 18일 제주도해상과 남해상에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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