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금융그룹, ‘2024년 통합연차보고서’ 발간...ESG 경영 성과·지속가능 전략 담아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5-07-10 11: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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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B금융그룹이 '2024년 통합연차보고서'를 발간했다.(사진: JB금융그룹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JB금융그룹이 지난 한 해 ESG 경영 성과를 공개했다.

JB금융그룹은 작년 ESG 경영 성과 및 지속가능 전략을 담은 ‘2024년 통합연차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보고서는 그룹 차원의 ESG 전략 수립 이후 실제 계열사 이행 성과를 중심으로 기후리스크 통합 관리체계 구축, RE100 기반 재생에너지 조달 이행, 사회공헌 성과의 정량적 측정, ESG평가 개선 등 비재무성과 전반을 종합적으로 담고 있다.

특히 JB금융은 ESG 위원회를 포함한 이해관계자 설문을 통해 그룹 ESG 내재화 전략의 핵심 축으로, ‘기후변화 대응’, ‘지역사회 참여’, ‘금융소비자 보호’, ‘리스크 관리’ 등 4대 핵심 중대 이슈(Material Topics)를 선정하였고 이에 대한 전략과 실행 결과를 중심으로 이번 보고서를 구성했다.

아울러 이러한 성과는 제3자 검증을 통해 신뢰성을 확보하고 GRI, SASB, IFRS, S1·S2 등 글로벌 기준에 따라 공시됐다.

실행 측면에서는 은행권 최초로 전북은행과 광주은행이 재생에너지 직접전력거래(PPA) 계약을 체결하고, 민간 RE100 시장을 겨냥한 전용 대출상품을 출시하여 녹색금융 확대에 기여했다.

해당 상품은 공급사와 금융기관 간 협업 구조를 통해 국내 RE100 수요기업의 탄소중립 실현을 지원하는 대표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사회 분야에서는 ‘씨앗봉사단’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기반 사회공헌 사업을 고도화 시킨 부분을 강조했다. 2024년 그룹 핵심 사업의 사회적 임팩트는 약 47.7억원으로 사회적 투자수익률(SROI)은 1.8배로 측정됐다.

JB금융그룹은 지난해 국내 ESG 평가기관인 한국ESG기준원(KCGS)으로부터 통합 등급 A등급을 획득하였고,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에서 코리아 지수(Korea Index)에 편입되면서 국내외 가장 공신력 있는 ESG 평가기관으로부터 우수한 ESG경영 역량을 인정받아왔다.

JB금융그룹 관계자는 “JB금융그룹은 급변하는 금융환경 속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강소 금융그룹이라는 정체성을 지키며 금융을 통한 사회적 변화를 선도하기 위해 노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4년 JB금융그룹 통합연차보고서’는 JB금융그룹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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