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안·보안 관심 높아져...다양한 보안 제품 출시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3-10-18 11: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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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흉기 난동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고 살인 예고글까지 난무하면서 소비자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이에 치안과 보안에 대한 관심도도 높아지고 있다.

인터파크쇼핑에 따르면 신림역 칼부림 사건 다음날인 7월 22일부터 8월초까지 12일간 호신용품 거래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23% 증가했다. 전원 동기 대비 399%의 증가율을 보인 것이다.

국민들 사이에서 불안감이 확산되자 지자체에서도 주민생활안전 대책들을 쏟아내는 중이다.

서울 노원구는 전국 최초로 스프레이, 경보기 등 호신용품 대여서비스를 추진하기로 했다. 강원 춘천시에서는 지능형 초인종과 문 열림 방지 장치, 휴대용 경보기로 구성된 ‘안심 3종 홈세트’를 여성 1인 가구 40가구에 지원키로 했다.

또 업계에서도 국민들의 불안감을 잠재우기 위해 다양한 기능을 강화한 보안 제품들을 출시하고 있다.

 

◆ 파인디지털 도어 CCTV...경찰청 납품돼 보호 필요 인물 모니터링 활용

파인디지털이 제조한 도어 CCTV는 경찰청에도 납품돼 이처럼 공적 영역에서 국민들을 보호하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제품은 현관문에 부착돼 동작을 감지하며 강제 침입 시도가 있거나 배회자가 감지될 경우 담당 경찰관에게 알람을 전송,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홈 CCTV 파인뷰 K90...사각지대 없이 넓은 촬영 범위

파인뷰 K70는 300만 화소 QHD 화질을 지원해 또렷하고 생생한 영상을 기록한다. 상하회전 77°, 좌우회전 355° 회전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상하좌우 회전 각도가 특징이다. 이를 통해 한정적인 시야각에서 벗어나 주변 상황을 꼼꼼하게 파악할 수 있다.

또한,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움직임과 소리를 감지하는 AI 모션 트래킹 기능이 탑재됐으며, AI 수면 모드 1.0 기능으로 수면 중 발생하는 행동을 분석해 움직인 횟수와 시간을 분석한 통계자료도 제공한다.

이외에도 오토 나이트 비전 IR 기능을 통해 야간에는 적외선 LED로 자동 전환해 선명한 영상 촬영이 가능하며 퀵뷰 모드를 활용해 터치 한 번으로 지정한 위치의 영상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사용자 일상에 맞춘 루틴 설정을 지원해 귀가시간에 맞춘 사생활 보호 모드도 사용할 수 있다.

◆디지털 도어락 ‘IDL-401S’...와이파이 해킹 방지 기술 적용

베스틴이 지난달 출시한 디지털 도어락 ‘IDL-401S’는 공인기관보안인증을 획득한 와이파이 해킹 방지 기술을 적용했다. 헤어라인 마감으로 지문부터 손자국 등 흔적이 남지 않아 안전하게 사용 가능하다.

특히 0.1초의 스피드락, 레치볼트와 데드볼트를 활용한 이중잠금, 일회용 임시 비밀번호, 기간지정 임시 비밀번호, 허수기능, 홈 안전모드, 외출모드 , 외부 강제 침입 경보 등 다양한 기능이 탑재됐다.

또 베스틴 도어락 앱을 통해 도어 상태 확인, 실시간 귀가 확인, 원격 문열림 등의 기능을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매너모드, 화재센서기능, 홈네트워크/리모컨 연동 등의 기능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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