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장애 인식 개선 런치콘서트 성료...임직원 약 300명 참석

이정자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0 13:3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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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유플러스가 지난 17일 ‘LG Inclusive Day-접근성 및 장애 인식개선 런치콘서트’를 개최했다.(사진: LG유플러스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정자 기자] LG유플러스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들이 겪는 정보 접근의 어려움을 임직원들이 직접 느끼고 이해할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하여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LG유플러스는 지난 17일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 ISC동 컨버전스홀에서 장애인 인식 개선 프로그램 ‘LG Inclusive Day-접근성 및 장애 인식개선 런치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LG전자와 공동 기획했으며, 장애인복지 전문단체인 ‘밀알복지재단’과 ‘파라다이스복지재단’이 파트너로 함께했다.

임직원 약 300명은 이날 행사에서 공연, 전시,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장애를 보다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런치콘서트에서는 발달장애 연주자로 구성된 밀알복지재단 소속 ‘브릿지온 체임버 오케스트라’가 음악 공연을 펼쳐졌고, 장애에 대한 이해를 돕는 인식 개선 강연도 진행됐다.

또 LG전자의 접근설 솔루션 전시가 마련됐다. 전시에서는 AI 홈 허브 ‘LG 씽큐 온(ThinQ ON)’과 IoT 디바이스, 컴포트 키드, 가전학교 쉬운 글 도서, 볼드 무브(Bold Move) 매거진 등이 소개됐다.

체험형 프로그램으로는 점자 키링 제작, 광학문자판독기·음성지원 보조기기 등 장애인 특화 기기 체험 등이 진행됐다.

파라다이스복지재단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AI 기반 보조기기 체험 부스를 전담하여 운영했다. 이를 통해 임직원들이 장애인이 겪는 정보 접근의 어려움을 직접 체감하고 기술을 통한 포용과 접근성의 가치를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LG유플러스는 이번 ‘LG Inclusive Day’를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장애 인식과 접근성에 대한 이해가 조직 문화 전반에 스며들도록 사내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고, LG전자, 장애인복지 단체들과 협력하여 포용적 기술과 문화 확산에도 꾸준히 나설 계획이다.

한편, LG유플러스는 보다 많은 임직원들이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통해 장애인의 일상과 접근성 환경을 실질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오는 21일 용산사옥에서 ‘접근성 및 장애 인식개선 런치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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