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너지공단, 2022년 전기차 연비 시뮬레이션 개선 경진대회 성료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2-10-31 13: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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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높은 전기차 연비 예측 시뮬레이션 모델 공학적 개선 (사진 : 한국에너지공단)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한국에너지공단이 한국자동차공학회와 함께 친환경차 인재 발굴·양성을 위한 기회의 장을 열었다.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이상훈)은 지난 28일 서울 한국자동차공학회 대회의실에서 2022년 전기차 연비 시뮬레이션 개선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공단과 한국자동차공학회(권상순, 회장)가 함께 친환경차 산업 발전에 기여코자 정확도 높은 전기차 연비 예측 시뮬레이션 모델 개발을 위한 기존 시뮬레이션 모델의 공학적 개선을 주제로, 국내 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공학적 전문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경진대회 심사 결과 대상(단국대, SMDCT팀), 최우수상(단국대, DEVIL팀), 우수상(서울과기대, 나르다팀), 우수상(교통대, KNUT-EEM팀) 총 4개 팀이 선정됐다.

수상자는 연구계·학계 및 관련 기업 등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1차 평가는 참가자가 개선한 시뮬레이션 모델과 과제 설명서를 평가하고, 2차 평가는 참가자 발표평가로 진행되었다.

특히, 대상을 수상한 단국대 SMDCT팀(김수현, 오세원, 최규원, 이준석)은 전기차의 회생제동, 회전관성질량, 모터 효율 로직, 배터리 모델 등을 공학적으로 개선하고, 시뮬레이션에 반영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상훈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은 “전기차 연비 시뮬레이션 개선 경진대회에 관심을 가지고 공단은 앞으로도 자동차 산업의 미래세대에 기회의 장을 마련할 것”이라며, “또한, 우리 학생들이 향후 국내 친환경차 산업현장에서 활약해 주실 것을 기대한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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