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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산 의약품 제조업체서 불 [사진, 독자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혜연 기자] 5일 전국 곳곳에 화재가 발생했다. 경북 경산시 한 복합 공장 일대에 났던 불이 9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아직 인명피해는 없다.
6일 경북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7시 36분께 경북 경산시 하양읍 대학리 한 공장 인근 야적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인근 복합 공장 건물로 옮겨붙어 공장 10개 동 가운데 5개 동을 태운 뒤 6일 오전 5시께 모두 꺼졌다.
불길이 계속 인근으로 번지면서 화재 진화까지 장시간 소요됐다.
소방당국은 경산·영천소방서, 대구소방안전본부 등 소방관 230명과 소방장비 48대를 투입했다.
피해 업체는 섬유·마스크 ·건설 자재·설비 자재 등 여러 품목을 취급하는 곳으로 파악됐다.
◆ 충남 보령 축사서 불…돼지 400마리 폐사
지난 5일(어제) 오후 3시 57분께 충남 보령시 천북면 하만리 축사에서 불이 나 돼지 400마리가 폐사하면서 소방서 추잔 2억2천800만원의 피해를 냈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경주 산불로 산림 0.1㏊ 소실…2시간 30분 만에 진화
지난 5일(어제) 오후 4시 55분께 경북 경주시 양남면 서동리 일대에서 산불이 나 산림 0.1㏊를 태우고 2시간 30분 만에 꺼졌다.
불길을 진화하기 위해 산불 진화 헬기 4대, 진화대와 산림 공무원 등 90여 명이 투입됐다.
산림 당국은 현장 조사 후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 부산 사상구 엄광산서 불…임야 660㎡ 소실(종합)
건조경보가 내려진 부산에서 산불이 발생, 임야 660㎡가 불에 탔다.
지난 5일(어제) 오후 1시 43분께 부산 사상구 주례동 주례벽산아파트 뒤 엄광산 3부 능선에서 불이 났다.
산림 당국과 소방은 헬기 3대와 진화 장비 26대, 인력 170여 명 등을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여 오후 3시 16분께 불길을 잡았다.
건조경보가 발효 중인데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진화작업이 어려웠다고 산림 당국은 전했다.
소방은 임야 660㎡ 정도가 소실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했다.
소방은 진화작업이 끝나는 대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 정선서 화재 45분 만에 진화…산불 확산 사전 차단
지난 5일(어제) 오전 10시 2분께 강원 정선군 여량면 유천리 597-1 일원에서 화재가 발생해 산림 당국이 45분 만에 진화했다.
당국은 산불 진화 헬기 1대, 산불특수진화대와 산불전문진화대 등 진화인력 73명을 긴급 투입해 10시 48분께 불을 껐다.
현장에서는 남서풍이 초속 5.7m의 강풍이 불었으나 진화자원의 신속한 투입으로 산불로 확산하는 것을 막았다.
당국은 건물 인근 건축자재에서 발생한 화재가 산불로 번지는 것을 사전차단하고 정확한 피해 사항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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