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철도공단, 이천~문경 철도건설 2단계 건축공사 본격 추진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09-22 11:5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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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역사 조감도 (사진:국가철도공단)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국가철도공단이 충청북도 충주시 봉방동 일원에 새롭게 신설될 5개 역사 건축공사를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국가철도공단은 이천~문경 철도건설 2단계 적기 개통을 위해 충주역 등 5개 역사에 대한 건축공사를 이번 달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천~문경 철도건설 사업은 사업비 2조 5180억원을 투입하여 이천에서 문경까지 93.2km 구간을 건설하는 단계별 사업으로, 이천에서 충주까지 1단계 구간은 지난해 12월 개통했으며, 충주에서 문경까지 2단계 구간에 신설될 5개 역사 건축 공사를 오는 2024년 완료할 목표로 이번달 착공한다.

새롭게 신설될 5개 역사 중 충주역은 기존 역사를 철거하고 지상 4층 규모로 신설되며 완공 시까지 임시 역사를 설치하여 여객 편의를 계속 제공할 예정이다.

남은 4개 역사는 충북 충주시 살미면과 수안보면, 충북 괴산군 연풍면과 경북 문경시 문경읍에 각각 위치하게 되며 역명은 국토교통부 역명심의위원회를 거쳐 추후 확정될 계획이다.

한편 김한영 이사장은 “지역의 상징성이 반영된 쾌적하고 안전한 명품역사를 건설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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