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2일 경기도 부천시 원종동 6층짜리 모텔 옥상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광주 광산구,전북 부안,강원 삼척,충북 청주등에서 사건사고 화재 등이 발생했다.
| ▲(경기도소방재난본부로고) |
◆부천 모텔 옥상서 불, 숙박객 대피…"담배꽁초 추정"
2일 오전 2시 7분께 경기 부천시 원종동의 6층짜리 모텔 옥상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번 화재로 건물 인근 전선이 타고 숙박객과 모텔 관계자 등 38명이 대피했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옥상에 버려진 담배꽁초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 및 피해액을 조사하고 있다.
◆무면허 청소년들이 승용차를 몰다가… 3명 부상
광주 광산경찰서는 무면허로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혐의로 10대 A군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군은 이날 새벽 3시 31분경 삼거동 한 도로에서 승용차를 운전하다 인도 위 교통신호 제어기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고로 운전자 A군을 포함해 승용차에 타고 있던 또래 청소년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A군 등 3명 모두 우크라이나, 카자흐스탄 출신 다문화가정의 자녀들로 친척 명의의 차를 운전하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경찰은 촉법소년에 해당하지 않는 A군을 도로교통법 위반 등 혐의로 입건해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전북 부안 왕등도 해상서 외국인 선원 조업중 실종…해경 수색 중
전북 부안해경에 따르면 부안군 왕등도 서방 약 3.3㎞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 A호의 선장이 2일 오전 6시10분경 인도네시아 선원 B씨가 보이지 않는다고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한 부안해경은 곧바로 315함 등 경비함정 4척과 항공기 1대, 민간해양구조선 등을 동원해 인근 해상 및 해안가 일대를 전방위 집중 수색하고 있다.
한편 해경은 유관기관 및 인근 선박에 수색 협조를 요청하고 A호 선내를 정밀 수색하는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 중이다.
◆삼척 해수욕장서 물놀이 중 실종된 30대 하루 만에 숨진 채 발견
2일 오전 6시 31분경 강원 삼척시 삼척 해변에서 물놀이하던 중 실종된 30대 A씨가 하루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A씨는 전날 오후 3시 10분경 가족들과 물놀이를 하던 중 실종됐다.
해양경찰은 이날 오전 6시 20분경 경비함정과 연안 구조정, 헬기 등 장비를 투입하고 동해해양특수구조대 등과 수색 작업을 재개해 10여 분 만에 삼척 해변 인근 갯바위에서 실종자를 발견했다.
◆청주 간판제작업체서 불…재산피해 2억원
2일 오전 6시43분경 충북 청주시 서원구 사직동 한 간판 제작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공장 1개 동을 모두 태워 소방서 추산 2억원이 넘는 재산피해를 냈다.
다행히도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소방당국은 인력과 장비를 동원, 1시간40여분 만에 불길을 잡았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부산서 상수도관 파열 추정 싱크홀 2곳 발생
2일 오전 8시 13분경 부산 부산진구 도시철도 동의대역 3번 출구 앞 인도에서 싱크홀2곳이 잇달아 발생했다.
싱크홀은 가로·세로 1.5m에 깊이 1.5m 한 곳과 가로·세로 1m에 깊이 0.5m 크기 1곳이다.다행히 싱크홀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다고 소방은 전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은 출입통제선을 설치하고, 쓰러진 가로수에 대한 안전조치를 했다.
현재 관할 구청과 부산시 상수도사업소가 긴급 복구작업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이번 싱크홀은 인도 아래에 매설된 상수도관 파열 때문에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소방은 전했다.
◆강서구서 차량이 전신주 들이받아…5명 이송·인근 세대 정전
2일 오전 10시 22분경 서울 강서구 화곡동의 주택가에서 SUV 차량이 전신주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차량 운전자 50대 A씨와 동승자 2명이 팔과 머리 등을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근에 있던 고령의 행인 2명도 크게 놀라 일단 병원으로 이송됐다.
차량이 들이받은 전신주가 쓰러지면서 전선으로 연결된 다른 전신주 2개가 함께 기울어졌고, 그 여파로 주변 약 300세대에 한때 전기 공급이 끊겼다. 인근에 주차된 차량도 일부 파손됐다.
당시 A씨는 술이나 약에 취한 상태는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경찰 관계자는 "A씨를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인천 식자재마트서 화재…"새벽 진압 후 재발화"
2일 낮 12시 37분경 인천시 서구 마전동의 식자재마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나 패널 구조로 된 시설물이 타면서 소방당국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화재는 식자재마트는 이날 오전 3시에도 불이 났다가 3시간 만에 진화됐던 곳으로 재발화가 일어난 것으로 추정됐다.
한편 소방당국 관계자는 "큰 불길은 잡았으나 완전 진화까지는 시간이 좀 더 걸릴 거 같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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