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27일 부산 동래구의 산부인과 건물 7층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부산조선소, 강원도 태백, 전북전주시 등에서 사고 등이 발생했다.
| ▲부산 산부인과 화재 사고 현장 (사진:부산소방본부) |
◆부산서 산부인과 화재로 신생아 등 80여명 대피
27일 오전 7시 12분경 부산 동래구의 산부인과 건물 7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 직후 신생아 36명과 산모 36명, 병원 관계자 11명 등 83명이 대피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불은 7층 집기류 일부를 태워 소방서 추산 100만원 재산 피해를 내고 10여분 만에 진화됐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산모용 마사지실 내 반신욕기에서 화재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부산서 조선소 공장 지붕 방수작업 60대 남성 추락사
27일 오전 11시경 부산 사하구 다대동의 한 조선소에서 지붕방송공사를 하던 60대 남성 A씨가 35m 아래로 추락했다.
사고 당시 A씨가 밟은 플라스틱 패널이 갑자기 파손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경찰 관계자는 "공사 금액이 50억원 미만으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은 아니다"라며 "공사 관계자를 상대로 사고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강원도 태백서 SUV 충돌 사고로 2명 중상·4명 경상
27일 낮 12시 반경 강원도 태백시 화전동의 용연삼거리를 달리던 SUV 차량 두 대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등 50대 남성 두 명이 머리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다른 탑승자 4명도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한편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 등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전주 상가건물서 2명 심정지 이송…감전 추정
27일 오후 3시 20분경, 전북 전주시 완산구 고사동의 한 상가건물 지하 2층에서 70대 작업자 2명이 쓰러진 것을 목격자가 발견해 신고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들은 당시 변압기 주변에 쓰러져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70대 작업자 A 씨와 B 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현재 심정지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 관계자는 "감전 사고로 추정된다"라며 "전기안전기관 관계자와 함께 구체적 경위를 파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주 한지공장서 승강기 추락 사고…50대 심정지 이송
27일 오후 4시44분경 전북 전주시 덕진구의 한 한지 공장에서 50대 A씨가 탄 간이 승강기가 4m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머리를 심하게 다친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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