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난마돌’ 대비... 해수부, 상황점검 회의 개최

박서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9-19 11:3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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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은 19일 부산지방해양수산청에서 제14호 태풍 '난마돌' 접근에 따른 해양수산분야 대비태세와 태풍 영향권 내 현지 상황을 점검했다. 2022.9.19 (사진=해수부 제공)

 

[매일안전신문=박서경 기자] 제14호 태풍 ‘난마돌’이 일본 열도를 통과함에 따라 우리나라 남해안 지역에도 많은 비와 강풍이 우려되는 가운데, 해양수산부가 태풍 영향권 내의 현지 상황을 점검했다.

조승환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 장관은 19일 오전 9시 20분경 부산지방해양수산청에서 제14호 태풍 ‘난마돌’ 접근에 따른 해양수산분야 대비태세와 태풍 영향권 내 현지 상황을 점검했다.

해수부는 이날 태풍 난마돌은 ‘강’의 세력을 유지하며 일본 규슈에 상륙하며 일본 열도를 통과함에 따라 우리나라에도 남해안 지역에 많은 비와 강풍으로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에 해수부는 오는 17일 오후 6시부터 비상대응기구를 최고단계인 3단계로 격상해, 어선·선박의 신속한 대피를 유도하고, 항만 및 수산 시설의 준비상황을 최종 점검하는 등 태풍 내습에 대비하고 있다.

조 장관은 태풍의 진로와 대처상황을 점검하는 자리에서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할 것”을 지시하고 “태풍의 영향권에서 벗어나는 마지막 순간까지 긴장감을 가지고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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