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음료업계 MZ 취향 저격 메뉴 줄이어 출시...뉴트로 트렌드 반영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10-18 11:3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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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시를 활용한 메가엠지씨커피의 가을 신메뉴 (사진=메가커피)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MZ 세대에게 뉴트로 트렌드가 유행하면서 전통 간식이 새로운 인기를 얻고 있다.

자극적인 것에 익숙한 MZ 세대에게 어른들의 취향으로 여겨졌던 전통 간식이나 과일이 새롭게 받아들여지며 힙한 먹거리로 등극했다. 


이에 식음료업계는 트렌드를 이끄는 MZ 세대의 마음을 사로잡으려 취향 저격 메뉴를 연이어 선보이고 있다.

메가엠지씨커피는 가을 시즌 메뉴로 경상북도 청도의 홍시를 활용했다. 홍시는 입안 곳곳을 단맛으로 채우는 우리의 전통적인 간식이다.
 

청도 홍시스무디와 청도 홍시 수정과 티플레저, 그릭요거 홍시놀라 등 라인업을 다양하게 마련해 소비자 선택지를 넓혔다.

 

 드롭탑은 고구마를 대표적인 가을 곡물 고구마를 적극 사용했다.


국내산 꿀고구마를 이용해 꿀고구마 라떼와 꿀고구마 블렌디드를 내놓았다. 통 홍두에 버터 쿠키향을 가미한 호두 쿠키라뗴와 호두 마끼아또도 함께 출시하며 헬시플레저+뉴트로 트렌드를 담아냈다. 

 

공차는 우리의 주식인 쌀을 사용해 이색 메뉴를 출시했다.

국내 쌀 브랜드 조선향미와 협력해 조선향미 누룽지 밀크티와 조선향미 쌀 밀크티+펄, 조선향미만의 스무디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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