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홈페이지 캡처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세종시립민속박물관과 유물의 보존과 활용 방안에 상호 합의하고 유물 양여 합의서를 체결하였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상래)은 지난 28일 행복도시 조성 과정에서 수집한 유물을 세종시립민속박물관에 넘겨주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행복청이 넘겨준 유물은 행복도시 조성과정에서 이주한 이주민이 기증한 민속자료로, 행복도시 문화유산의 훼손과 멸실을 방지하고 보존하기 위해 지난 2007년부터 이주민에게 기증받아 수집하여 관리해왔다.
넘겨준 유물은 주로 이주민이 사용하던 다양한 생활용품과 농기구 및 철거된 가옥의 건축재료 등으로 근현대 농촌의 삶과 풍습을 살필 수 있어 행복도시의 역사자원뿐만 아니라 인류 민속학적으로도 가치가 있다.
행복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이한준)는 행복도시 조성 과정에서 수집한 유물 등을 보존하고, 전시‧연구할 수 있도록 향토유물박물관을 건립 중에 있다.
행복청은 이를 위해 지난 3월 기존의 유물 수집 중심이었던 관련 규정을 개정하여 유물의 보존과 활용을 위해 국공립 박물관으로 넘겨줄 수 있는 근거와 절차를 마련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을 추진해왔다.
행복청 안정희 박물관 운영팀장은 “행복청과 세종시가 기관 간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이주민들이 기증한 유물이 향토유물박물관의 전시와 교육 자료로 보존되고 활용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었다.”라면서 “기증해 주신 이주민의 뜻에 따라 행복도시의 역사와 의미를 되새기고 많은 시민들이 함께 누릴 수 있는 문화유산으로 재탄생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세종시 이은수 문화유산 과장은 “이번에 넘겨받은 유물은 세종시의 역사와 문화를 보여주는 중요한 역사자원으로 건립추진 중인 향토유물박물관의 전시설계에 적극 반영하여 세종시의 역사와 탄생 과정을 조명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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