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캠퍼스 혁신파크 사업 공모”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3-01-27 12:5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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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평가 현장실사 종합평가, 최종 2개소 4월에 선정

 

▲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사진: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대학이 보유한 유휴부지를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지정하고 산학연 혁신허브를 마련하여 지역 내 혁신거점으로 조성한다.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김일호)은 지난 26일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이주호),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 공동으로 대학을 지역 내 혁신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한 2023년 캠퍼스 혁신파크 사업을 공모한다고 27일 밝혔다.


정부는 그간 3차례 공모를 통해 총 7개 대학을 사업 대상으로 선정하였으며, 사업 모델을 확산하기 위해 올해에도 네 번째 공모를 실시하여 2개 대학을 신규 대상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공모에 선정된 대학은 필요한 절차 등을 거쳐 산업단지 조성 등 사업을 추진하게 되며,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비와 기업 입주 공간으로 활용될 산학연 혁신허브의 건축비 일부를 국비로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대상은 기존 공모와 동일하게 대학 및 산업대학(서울 소재 캠퍼스 제외)이며, 1만㎡ 이상의 사업 부지 면적 등 신청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평가 지표는 도시첨단산업단지로의 개발 타당성, 대학의 사업 추진 역량과 의지, 기업유치 및 기업 지원 기관의 참여 가능성, 지자체의 행·재정적 사업 지원 의지 등 4개로 구성되며, 원활한 사업 추진과 조기 성과 창출을 위해 대학 및 지자체의 추진 의지‧추진계획 등에 대한 세부평가항목이 기존보다 강화된다.

공모 접수는 1월 27일부터 3월 7일까지이며, 접수 기한 내 신청 공문 송부와 함께 신청 서류 원본을 우편 또는 인편으로 별도 제출해야 한다.

자세한 공모계획 및 제출양식 등은 1월 26일부터 중소벤처기업부, 교육부, 국토교통부의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후 민간 전문가들로 구성된 평가 위원회에서 서면평가, 현장실사, 종합평가를 실시하며, 최종 선정 결과는 4월 발표할 예정이다.

정부는 “캠퍼스 혁신파크로 선정된 대학들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으며, 대학을 거점으로 지역 내 산업 생태계 조성이 촉진될 것”이라며, 이번 공모에서도 지역의 우수대학이 참여하여 산학협력 및 창업과 기업 성장을 위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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