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17일 광주 광산구 우산동의 한 사거리에서 자신의 SUV 차량을 운전하다가 앞 차량 등을 들이받아 5중 추돌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대구 경북칠곡,충남 태안 등에서 화재 사고 등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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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교통사고 조사모습 (사진:연합뉴스) |
◆술에 취해 연속 추돌사고 낸 60대 운전자 입건
광주 광산경찰서가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60대 A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자정경 광주 광산구 우산동의 한 사거리에서 자신의 SUV 차량을 운전하다가 앞 차량 등을 들이받아 5중 추돌사고를 낸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사고 당시 A씨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운전면허 취소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대구 수성구 2층 주택서 화재 발생 '1명 사망'
17일 새벽 1시 58분경 대구시 수성구 만촌동 한 2층 규모 주택의 1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2이번 화재로 80대 여성이 1층 안방에서 숨진 채 발견됐고 1층과 2층에 있던 2명이 각각 연기를 마시고 대피했다.
또 내부 집기 등이 불에 타 1천91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불은 20여분 만에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모두 진화됐다.
한편 경찰과 소방 당국은 충전 중이던 점프스타터에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경북 칠곡 경부고속도로서 화물차 불…인명피해 없어
17일 오전 5시11분경 경북 칠곡군 석적읍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162㎞ 지점에서 달리던 화물차에 화재가 발생해 35분 만에 진화됐다.
화재는 4.5t 메가트럭 1대 등을 태우고 2000만원 상당의 피해가 발생했다.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차량 9대, 인력 23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펼쳤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태안 인근 해역서 화물선·어선 충돌...인명 피해 없어
17일 오전 5시 12분경 충남 태안군 소원면 가대암 인근 해상에서 24t급 어선이 9513t급 화물선과 충돌했다.
신고를 접수한 태안해경은 경비함정과 해경구조대 등 구조 세력을 현장으로 급파했다.
사고 직후 어선에 타고 있던 승선원 11명을 화물선에서 구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해경은 사고 선박 승선원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는 가운데 인근 해역을 이동하는 선박의 2차 사고를 막기 위해 안전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폐유 96만ℓ 저장한 화성 처리시설서 불… 진화 완료
17일 오전 8시34분경 “폐기물 처리시설 내 옥외 저장 탱크에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 당국은 옥외 저장용 탱크 100여기 중 높이 12m, 지름 10m짜리 1기에서 검은 연기와 화염이 일어난 것을 확인하고 집화에 나섰다.해당 시설의 옥외 저장용 탱크 100여기에 담긴 폐유는 96만ℓ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불이 난 탱크에선 300t가량의 폐유가 저장됐다.
에틸렌글리콘을 함유한 폐유에서 불이 번지면 연쇄 폭발을 일으킬 수 있는 상황이었다.소방당국은 오전 9시26분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를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인력 161명, 화학차 등 장비 92대를 투입해 연소 확대를 막으면서 진화에 나섰다.
한편 화재 발생 1시간40여분 만인 오전 10시13분쯤 완소에 성공했으며 소방당국은 인명피해는 없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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