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소하는 어촌 인구, 청년들 귀어 촉진 (자료제공 : 한국수산자원공단)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한국수산자원공단이 올해 처음 시행된 어선 청년 임대 사업에서 어촌의 발전방안을 모색한다.
한국수산자원공단(이사장, 이춘우)은 이원택 국회의원과 함께 오는 30일 ‘청년 어업인 육성을 위한 어선 임대 사업 발전방안’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지난해 인구주택 총 조사 결과를 보면 1949년 센서스 집계 이후 처음으로 사망자가 출생자보다 많은 ‘데드크로스’를 맞아 인구가 감소하는 가운데 2002년 21만 5174명이던 어가 인구는 지난해 9만 3798명으로 줄어 20년 만에 절반이 감소했다.
이처럼 어촌 소멸 위기가 심각해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청년들의 귀어를 촉진하고자 ‘어선 청년 임대 사업’을 마련했다.
오는 30일 예정된 토론회에서는 어촌의 소멸 위기 현황과 올 한해 수산 공단에서 실시된 어선 청년 임대 사업을 진단하고 어촌 소멸에 대응하기 위한 어선 청년 임대 사업의 발전방안을 모색한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박상우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어촌 연구부장, 구성우 수산 공단 어선어업진흥실장, 류정곤 한국수산회 수산정책 연구소장, 최현호 해양수산부 어업자원정책관, 김도훈 부경대 교수, 김성호 한국수산업 경영인중앙연협 회장, 정성기 수협중앙회 어업 양식 지원 부장, 김병국 충남해양과학고 교사, 이봉국 ㈜봉선장 대표를 토론자로 한 종합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토론회를 주관하는 수산 공단의 이춘우 이사장은 “청년들에게 어선을 저렴하게 임대하는 어선 임대 사업을 올해부터 시작했다.”라며 “이번 토론회가 어선 임대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바다에서 꿈을 이루는 기회가 더 많이 주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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