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치어리더 김유나· 배우 이지한, 이태원 참사로 사망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10-31 11:45:51
  • -
  • +
  • 인쇄

 

▲치어리더 김유나 · 배우 이지한 사진 (시진=김유나인스타그램·935엔터테인먼트)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치어리더 故김유나와  '프로듀스 101' 출신 배우故이지한이 이태원 참사로 사망해 추모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30일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는 "소중한 가족 이지한이 하늘의 별이 되어 우리 곁을 떠나게 됐다"고 이지한의 사망 소식을 알렸다.

이어 "갑작스러운 비보로 인해 깊은 슬픔에 빠진 유가족분들과 이지한을 사랑하고 아끼며 함께 슬퍼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가슴 깊이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라고 애도했다.

소속사는 고인이 이지한에 대해 "모두에게 다정하고 따뜻한 친구였다"라며 "연기에 대한 뜨거운 열정으로 아름답게 빛나던 모습을 오래도록 기억하겠다"라는 그리움을 전했다.

1998년생으로 올해 24살인 이지한은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참가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19년 웹드라마 '오늘도 남현한 하루' 등에 출연했다.

 

최근 935엔터와 전속계약을 맺으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져가고 있었다.하지만 이태원 압사 사고로 일찍 눈을 감게 됐다.

빈소는 경기 고양시 명지병원 장례식장으로 발인은 11월 1일이다.

LG트윈스와 KIA타이거즈에서 치어리더로 활동한 김유나도 같은 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김유나의 동료와 지인들은 SNS를 통해 그의 부고 소식을 전했다. 고인의 지인들은 "한참을 울었다.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라며 "친구를 좋아하는 친구라 안 친했던 사이였어도 찾아와 주시면 좋아할 것"이라며 추모했다.

김유나도 1998년 출생으로 올해 24살로 지난 2016년 한국프로야구 LG트윈스 응원단 치어리더로 데뷔해 2018년부터는 KIA타이거즈 소속으로 활약했다.

김유나의 빈소는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1월 1일 오전 8시이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진섭 기자 김진섭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