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정보 취약계층 위한 ‘사랑의 PC 전달식’ 계최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2-10-07 11:37:23
  • -
  • +
  • 인쇄
▲ 지난 6일 한국마사회가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사랑의 PC전달식'을 열었다.(사진, 한국마사회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한국마사회가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PC를 수혜단체에게 전달했다.

7일 한국마사회에 따르면 전날 서울경마공원 본관 대강당에서 정보취약계층의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사랑의 PC전달식’이 개최됐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한국마사회 등 공공기관 및 중앙정부, 지자체로부터 기증 받은 불용PC 533대를 포함하여 난로 400대를 총 117곳의 수혜단체에 전달했다.

전달된 PC는 한국IT복지진흥원의 순환 작업을 통해 사용 가능한 재생PC로 수리돼 정보 사각지대 소외계층에 무상으로 보급될 예정이다.

또한, 재생이 불가능한 부품과 폐가전들은 해체 및 파분쇄를 통해 친환경적으로 재활용된다.

정기환 한국마사회 회장은 “이번 정보화기기 기증으로 정보격차 해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ESG 경영문화 정착을 통해 자원 선순환과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등 선한 영향력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마사회는 지난 2012년부터 ‘KRA 나눔IT 1000대 기증 프로젝트’, ‘KRA 사랑의 PC나눔 기증식’ 등을 통해 지금까지 약 2000여대의 불용 처리 정보화기기를 기증해왔다.

기증된 물품들은 지역아동센터, 복지관, 경로당 등 취약계층에 전달돼 정보격차 해소 및 정보화 능력 향상을 위해 활용됐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강수진 기자 강수진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