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진흥위원회, 나만의 캐릭터로 소통하는 방법 ‘애니로 구현한 나만의 예술 세계’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3-08-04 13:4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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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7일 영진위 표준 시사실에서 KAFA 홍학순 감독 애니메이션 5편 상영

 

▲자료 : 영화진흥위원회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영화진흥위원회가 자신만의 애니메이션 캐릭터로 다양한 플랫폼에서 손쉽게 소통하고 브랜드화까지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사례를 강연한다.

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박기용)는 한국영화아카데미(원장, 조근식)과 애니메이션, 비주얼 아트에 관심 있는 학생과 부산 시민을 대상으로 KAFA와 함께하는 애니메이션 클래스를 개최한다.

오는 17일 오후 2시부터 영화진흥위원회 표준 시사실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서 KAFA 정규과정 애니메이션 전공(25기)을 졸업한 홍학순 감독의 애니메이션 단편 영화 5편이 상영된다.

홍 감독은 이번 강연에서 자신만의 애니메이션 캐릭터로 다양한 플랫폼에서 손쉽게 소통하고 브랜드화까지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사례를 보여줄 계획이다.

당일 상영될 애니메이션 영화 5편은 홍 감독의 KAFA 졸업작인 띠띠리부 만딩씨와 졸업 이후의 계속 달리는 잉카씨, 전 우주의 친구들, 윙크 토끼 등이다.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사전 신청 없이 현장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KAFA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올해 40살이 된 KAFA는 지난 2018년 부산으로 옮긴 후 씨네토크, 마스터 클래스 등 통해 시민 대상 문화 향유 기회 확대, 인재 양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이번 행사는 애니메이션에 대한 시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특히 부산의 애니메이션, 영상과 관련된 학생들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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