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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게티이미지뱅크) |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경찰이 부산 도심 화장심에서 발견된 영아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20대 여성을 검거해 조사 중이다.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6일 저녁 20대 A씨를 부산 정관읍 자택에서 체포해 1차 조사를 마쳤다고 7일 밝혔다.
조사에서 A씨는 “남자 아이를 집에서 출산했는데 이미 숨져 있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부검으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앞서 경찰은 전날 오후 1시7분경 부산진구 부전동의 한 백화점 지하 1층 여자화장실 쓰레기 수거함에서 영아 시신이 든 종이 가방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CCTV와 종이가방에 남았는 지문 등을 토대로 시신을 유기한 사람을 추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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