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현대해상화재보험이 지난 23일 영등포구청 본관 기획상황실에서 영등포구청, 사회적기업 코끼리공장, 사단법인 루트임팩트와 ‘어울숲 문화쉼터X아이마음 놀이터’ 건립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사진: 현대해상화재보험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현대해상화재보험이 지속가능한 양육 커뮤니티 모델 구축을 위해 영등포구청, 사회적기업 코끼리공장, 사단법인 루트임팩트와 손을 맞잡았다.
현대해상화재보험은 지난 23일 영등포구청 본관 기획상황실에서 영등포구청, 사회적기업 코끼리공장, 사단법인 루트임팩트와 ‘어울숲 문화쉼터X아이마음 놀이터’ 건립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경선 현대해상 CSO,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허재형 루트임팩트 대표, 이채진 코끼리공장 대표를 비롯해 각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아이마음 놀이터’는 현대해상이 창립 70주년을 맞아 새롭게 추진하는 대표 사회공헌 프로젝트로 지자체와 협력해 아동과 양육자를 위한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하고, 지역사회 다양한 세대가 어울리며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민관 협력사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 영등포구 소재 어울숲 근린공원 내 커뮤니티 시설을 조성하고 향후 3년간의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한다. 이는 단순한 시설 설립을 넘어 지속가능한 지역 양육 커뮤니티 모델을 구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아울러 루트임팩트와 코끼리공장 등 전문 운영기관이 함께 참여해 아동과 양육자를 위한 고품질의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현대해상은 시설 건립 및 운영을 위한 재정적 후원을 담당하고, 영등포구는 사업추진에 필요한 정책·행정적 지원을 맡는다. 코끼리공장은 설계·시공을 포함한 시설 건립과 이후 프로그램 운영을 맡고, 루트임팩트는 프로젝트 기획 및 연구를 담당한다.
정경선 현대해상 CSO는 “‘아이마음 놀이터’가 단순한 놀이공간을 넘어 아동과 양육자,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양육 문화를 만들어가는 새로운 거점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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