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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양원보호사가 80대 A씨를 폭행한 사진(사진:이천경찰서)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한 요양원에 머물고 있는 80대 할머니가 요양보호사에게 폭행을 당해 갈비뼈 8개가 부러지는 중상을 입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경기 이천 경찰서는 관내 모 요양원 입소자인 80대 A씨 측이 여성 요양 보호사 B씨 등을 폭행 치상 등 혐의로 고소한 사건을 수사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A씨 측은 고소장 접수와 함께 지난 22일 인터넷 한 커뮤니티에 “폭행으로 양쪽 쇄골과 갈비뼈 8개가 부러졌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해 피해를 호소했다.
이 글에 따르면 B씨는 지난 5일 자신이 건낸 음료를 마시지 않았다는 이유로 A씨를 주먹 등으로 수차례 폭행했다.
A씨로부터 이 피해 사실을 접한 가족들은 이튿날 요양원에 방문해 중상을 입은 A씨를 병원으로 이송했다.
아울러 A씨는 양측 쇄골 골절 등으로 전치 6주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A씨 측은 글을 통해 “코로나19로 면회가 제한돼 환자의 안전을 확인 못하는 상황”이라며 “의사 표현을 제대로 할 수 없는 많은 이들이 가족도 모르게 폭행‘가혹행위를 당하지 않도록 당국의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라고 주장했다.
이번 사건으로 요양원 측은 “현재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이라는 점 이외에는 입장을 밝힌 것인 없다”라며 “CCTV를 경찰에 제줄했고, B씨는 서면으로 해고한 상태라고 밝혔다.
한편, 경찰 관계자는 ”이제 막 고소장을 접수한 단계이므로 피해자 측 조사가 이뤄지지 않았다“라며 ”철저히 수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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