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IFA 2022’서 부산엑스포 유치 홍보 나선다

박서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8-31 12: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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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세 베를린' 전시장 입구에 설치된 160여개 깃발의 모습. (사진=LG전자 제공)

 

[매일안전신문=박서경 기자] LG전자가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2’에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를 위한 광고 활동을 펼친다.

LG전자가 내달 2일~6일까지 ‘IFA 2022’ 전시회가 열리는 독일 베를린 ‘메세 베를린(Messe Berlin)’ 입구에 LG 브랜드와 부산엑스포 유치를 위한 깃발 광고 160여개를 설치했다고 31일 밝혔다.

또한 전시 부스 한쪽 벽면을 부산엑스포 유치 관련 콘텐츠로 채우는 등의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서, LG전자는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태스크포스(TF‧Task Force)를 꾸리고 국내와 국외에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LG전자는 김해국제공항 입구 전광판, 김포국제공항 청사 내 전광판, 서울 파르나스호텔 앞 옥외광고물, 잠실야구장 내 LG트윈스 전광판 등 10여 곳에 유치 홍보영상을 상영하는 국내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와 영국 런던 피카딜리광장에 있는 전광판을 통해 유치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지난달에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메이저 대회인 아문디에비앙챔피언십에서도 유치활동을 실시했다.

LG전자는 “이번 IFA2022에서 ‘일상의 새로운 가능성을 재발견하다(Life, Reimagined)’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LG전자가 새롭게 구상하고 있는 고객경험과 차별화된 혁신 기술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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