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호우대비해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2단계 발령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07-16 11:4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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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청 전경(사진= 경기도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경기도가 호우를 대비해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2단계를 가동한다.

경기도가 16일 오후부터 중부지방에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오후 1시를 기해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2단계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18일까지 경기남부에 최대 200mm 이상, 경기북부에는 최대 15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하고 이날 낮 12시~오후 6시 수원 등 도내 20개 시군에, 저녁 6시~밤 12시 의정부 등 4개 시군에 각각 호우예비특보를 발효했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강우량이 급속히 늘 것으로 보고, 비상 1단계를 발령없이 바로 비상 2단계를 가동하기로 했다.

비상 2단계에서는 상황관리, 소관 시설별 피해 응급복구, 긴급생활안정 지원 등 12개 반 29명이 시군 재난안전대책본부와 협업해 상황관리를 하는 등 호우에 대비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도 집중호우로 인한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군과 관련 부서에 철저한 사전대비를 당부하는 특별 지시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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