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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속 현장 (사진, 부산경찰청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외국인 전용 클럽 및 노래방에서 이른바 ‘마약파티’가 벌어져 경찰이 판매책 등 74명을 검거했다.
부산경찰청 강련범죄수사대와 부산 출입국·외국인청은 외국인 전용 클럽 및 노래방에서 마약류를 유통하고 판매한 혐의로 베트남인 5명을 구속했다고 26일 밝혔다.
경찰은 이들로부터 마약을 사서 투약한 혐의를 받는 베트남인 67명도 검거했다.
또한 마약 투약 사실을 알고도 장소를 제공한 혐의로 외국인 전용 유흥업소를 운영한 업주 2명을 추가 입건했다.
구속된 판매책 5명은 지난 3월부터 인터넷으로 마약류를 사들인 뒤 SNS를 통해 ‘마약 파티’ 참가자를 모집하고 외국인 전용 클럽 등에서 술과 함께 마약류를 판매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통상 토요일마다 ‘마약파티’를 열었으며 참가 비용으로 한명당 16~22만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마약파티에 참옇나 베트남인은 대부분 불법체류자로 상당수는 연수 자격으로 입국한 뒤 실제로는 대학이 진학하지 않을 것으로 전해졌다.
부산 출입국·외국인청은 불법체류 외국인 62명 중 61명을 강제퇴거 조치하고 나머지 1명에 대해 출국명령 처분을 내렸다. 이들 전원에게는 영구 입국 규제 조처를 내렸다.
경찰은 마약류를 투약한 외국인을 추가로 추적하고 있으며 밀수 경로 등을 추적해 밀수업자 등 상선에 대한 숫도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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