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9일 대구의 한 자동차 에어컨 부품공장에서 불이 났다. 또 강원에서는 폭우로 인해 침수, 고립되는 사고가 잇따라 발생한 가운데 1명이 사망했으며 충북 진천, 부산 등에서 교통사고 등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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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자동차 에어컨 부품 공장에서 불이 났다.(사진, 대구 소방본부 제공) |
◆대구 자동차 에어컨 부품공장서 화재
대구시의 한 자동차 에어컨 부품공장에서 불이 나 5시간 만에 진화됐다.
이날 0시 17분경 대구 달성군 유가읍 상리 한 자동차 에어컨 부품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번 화재로 공장 건물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억10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대원 120명과 장비 등을 투입하여 진화작업을 펼쳤다. 불은 5시간 만인 오전 5시 6분경에 진화됐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폭우로 인해 강원 지역 곳곳 피해 잇따라...1명 사망
이날 동해안 7개 시군을 제외한 강원 전역에 호우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지역 곳곳에서 비로 인한 침수, 고리 등의 피해가 잇따랐다.
강원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10분경 평창군 용평면 속사리 계곡에서 펜션 투숙객 A씨가 급류에 휩쓸려 사망했다.
이날 오전 10시 20분경 소방 등의 수색 끝에 실종 지점 1km 하류에서 A씨의 시신이 발견됐다.
또 이날 오전 3시 56분경 횡성군 우천면 산전리에서는 B씨가 불어난 물에 의해 원두막에 고립됐다. B씨는 1시간 30여분 만에 구조됐다.
이날 오전 4시 54분경 횡성군 서원면 석화리에서는 하천 둑이 터져 C씨가 고립됐다가 약 1시간만에 구조됐다.
이날 0시 10분경 횡성군 우천명 우항리에서는 한 주택이 폭우로 침수됐으며, 이날 새벽 횡성군 갑천면 율동리 도로와 횡성읍 공근면 신청리 도로에서는 빗물로 토사가 유출돼 차량이 일시적으로 통제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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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택제천고속도로에서 트레일러가 빗길에 미끄러져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넘어졌다.(사진, 충북경찰청 제공) |
◆ 빗길에 트레일러 미끄러져 중앙분리대 들이받아...1명 다쳐
평택제천고속도로에서 트레일러가 빗길에 미끄러져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다.
이날 오전 5시 55분경 충북 진천군 광혜원면 죽현리 평택제천고속도로 평택방면 북진천 IC인근에서 25t 트레일러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넘어졌다. 이 때 불이 붙어 차량 엔진룸이 불에 탔다.
이번 사고로 50대 운전자가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생명에는 다행히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에 따르면 빗길에 차량이 미끄러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부산 낙동강교서 5중 추돌사고...1명 사망
부산 구포낙동강교에서 5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1명이 숨졌다.
이날 오전 6시 35분경 부산 북구 구포낙동강교에서 주행하던 승용차 1대가 앞서가던 차량을 들이받은 후 사고 여파로 앞에 있던 차량 4대가 잇따라 부딪혔다.
이 사고로 50대 승용차 운전자 A씨가 숨졌고 또 다른 운전자 1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A씨가 운전을 하던 중 의식을 잃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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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일 강원 횡성군 둔내면 현천리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주택 한채를 덮쳤다.(사진, 연합뉴스 제공) |
◆강원 횡성서 산사태 발생...주민 1명 매몰 추정
강원 횡성군 둔내면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주민 1명이 매몰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날 낮 12시 54분경 강원 횡성군 둔내면 현천리에서 산사태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주택 한 채에 낙석과 토사가 덮쳤고 주민 1명이 매몰된 것으로 추정된다.
소방당국은 현재 굴착기를 투입하여 낙석과 토사를 제거하고 인명피해를 확인하고 있다.
◆청주서 화물차 중앙분리대 들이받아...1명 사망
청주시 청원구의 한 도로를 주행하던 화물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아 운전자가 숨졌다.
이날 오전 9시 58분경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왕복 4차로에서 2.5t 화물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 A씨가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사망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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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포천시의 한 화장품 공장에서 불이 났다.(사진,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 |
◆경기 포천 화장품 공장서 불...다행히 ‘인명피해 없어’
경기도 포천시의 한 화장품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오전 5시 15분경 경기 포천시 화현면의 한 화장품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공장 건물 2개동과 내부 보관 중이던 기계, 집기류 등을 태우고 약 4시간 35분만에 꺼졌다.
다행히 이번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강원 영월 동강서 래프팅 보트 뒤집혀...1명 사망
강원 영월군 동강에서 래프팅 보트가 뒤집혀 1명이 숨졌다.
이날 오후 2시 43분경 강원 영월군 영월읍 삼옥리 동강에서 래프팅 보트가 뒤집혀 탑승자 10명이 물에 빠졌다.
이들은 자체적으로 구조됐으나 1명이 심정지 상태를 보여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던 중 사망했다.
이날 영월군은 오후 2시 30분경 거운교 기준으로 동강 수위가 4.5m가지 오르자 래프팅 영업 중지 명령을 내렸다.
해당 보트는 명령이 내려지기 전 오후 1시 30분경에 래프팅을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
경찰은 현재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천안 수영장서 10대 물에 빠져...심정지로 병원 이송
충남 천안시의 한 수영장에서 10대 강습생이 물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오후 7시 30분경 충남 천안시 동남구의 한 수영장에서 10대 강습생이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당 강습생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잠수 연습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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