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문화재단, 구로구 중학생들에게 진로 체험기회 제공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5-10-23 11:5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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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게임탐험대 진행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넷마블문화재단이 게임 진로에 관심이 있는 구로구 관내 중학생들에게 생생한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넷마블문화재단은 지난 22일 넷마블 본사에서 구로구 관내 중학생 60여명을 대상으로 ‘2025 게임탐험대’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016년부터 10년째 진행된 ‘게임탐험대’는 게임 진로에 관심 있는 청소년(대학생 포함)을 대상으로 게임산업 현장 방문과 게임박물관 관람, 임직원 직무강의 등을 통해 게임 직군에 대한 이해를 돕고 미래 진로 설계에 밑바탕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기존 견학프로그램이란 명칭을 올해부터 ‘게임탐험대’로 변경했으며, 초등학생 및 성인(기업/기관) 대상으로 연령 범위를 확대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구로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와 연계하여 게임산업에 관심있는 구로구 관내 중학생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게임탐험대’를 통해 게임 산업 및 게임업계의 다양한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넷마블 사옥 투어 및 넷마블게임박물관 관람을 비롯해 넷마블넥서스 박석진 님의 직무강의가 더해져 게임이 만들어지는 과정 및 직업의 세계 등 생생한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2025 게임탐험대에 참여한 한 학생은 “직무강의를 해주신 분이 게임 시나리오 작가이셔서 게임 시나리오라는 직업에 관심을 가지게 됐다”며 “내 진로를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 알게 돼 의미가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넷마블문화재단은 건강한 게임문화의 가치 화대 및 미래 창의 인재 양성, 나눔 문화 확산 등을 위해 지난 2018년 출범하여, ‘문화 만들기’, ‘인재 키우기’, ‘마음 나누기’ 등 3가지 영역을 중심으로 다양하고 전문화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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