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보증기금, 제11회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 수상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2-10-07 14: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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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만 명의 지역 초·중·고생에게 무료 과학 프로그램 제공 등

 

▲ 기술보증기금 (사진 : 기술보증기금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기술보증기금이 과학기술 인재 양성 교육기부를 통한 ESG 경영을 확산하려는 노력을 인정받아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을 수상했다.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은 7일 교육부 주관으로 개최된 제11회 교육기부 박람회에서 과학기술 인재 양성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최고 상인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은 교육기부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큰 기관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기보는 지역사회·대학교와 상생 협력을 통해 과학기술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기부활동을 추진한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하였다.

기보는 기술혁신 중소 벤처기업을 지원하는 업무 특성과 기관 역할에 부합하는 교육기부 활동으로, 본점 1층에 ‘과학기술 체험관’을 설치하여 연간 약 1만 명의 지역 초·중·고생에게 무료 과학 프로그램 제공했다.

연간 약 200명의 청년 구직자들에게 중소·벤처기업 현장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청년 기술평가 체험단’ 운영, 기보 박사급 인력의 재능기부를 통한 ‘대학생 기술창업 실무교육’ 실시, 예비(초기) 창업자 대상 ‘벤처 창업교실’, ‘기보벤처 캠프’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용하여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무를 준수하고 ESG 경영을 확산시키기 위한 노력을 다하고 있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이번 수상은 기보가 과학기술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국가적 이슈인 청년층 일자리 창출 기반 조성을 위해 크게 노력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기보는 다 함께 잘 사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ESG 경영을 최우선으로 추구하는 모범적 공공기관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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