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이천시 관고동 병원서 화재, 30여명 고립...10여명 구조, 4명 의식불명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2-08-05 11:5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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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모습(사진,연합뉴스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경기도 이천시 관고동의 한 병원에서 불이 나 내부에 30여명이 고립됐다. 소방당국이 구조에 나섰으며 현재 10명이 구조됐으며 이 중 4명은 의식이 없는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5일 오전 10시 17분 경기도 이천시 관고동 병원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4층짜리 건물 4층에 소재한 투석전문 병원에서 불이 났다. 내부에는 30여명이 고립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지금까지 10여명을 구조했으며 이 중 4명은 의식이 없는 상태"라고 말했다. 

 

소방당국은 오전 10시 31분 대응 1단꼐를 발령하고 펌프차 등 장비 21대와 소방관 등 51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이후 10시 55분경 큰 불길을 잡았다. 

 

현재 건물에 남은 이들을 구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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