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진흥위원회, “ 영화·영상 콘텐츠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3-02-01 13:4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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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영상 콘텐츠 발전을 위해 양 기관 간 보고서·간행물·통계 데이터

 

▲ 영화·영상 콘텐츠 발전을 위해 양 기관 간 보고서·간행물·통계 데이터 (사진 : 영화진흥위원회)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영화진흥위원회가 업무협약으로 조사 연구 기능을 강화하고 영화산업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는 정책 방안을 적극 모색한다.

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박기용)은 지난 27일 한국문화관광연구원(원장, 김세원)과 한국문화관광연구원 6층 대회의실에서 ‘영화·영상 콘텐츠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영화·영상 콘텐츠 발전을 위해 양 기관 간 보고서·간행물·통계 데이터 상호 제공 및 공동 활용, 연구 협력 및 공동사업 수행, 주요 이슈 논의 및 공동 대응 등 인적교류, 정책 협력 및 상호 참여 등을 활성화하고 양 기관의 발전을 모색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코픽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조사 연구 기능을 강화하고 영화산업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는 정책 방안을 적극 모색하겠다는 계획이다.

국내 극장산업은 2022년 매출액 1조 원을 돌파하며 회복세에 있지만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매출액에 비교하면 60.6% 수준에 불과할 뿐 아니라 영화 진흥을 위한 영화 발전 기금이 고갈 위기에 처해있어 상황을 타개할 영화산업 정책이 절실하다.

박기용 위원장은 “한국의 영화·영상 시장은 이미 극장을 넘어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글로벌 차원으로 확산되었다. 이번 업무협약은 급격한 산업의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더욱 신뢰할 만한 연구를 만들어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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