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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일 오전 전남 완도군 신지면 송곡선착장 인근 방파제에서 경찰이 10m 바닷속에 잠겨있는 조유나(10)양 가족의 차량을 인양한 뒤 차량 내부를 촬영하고 있다. 경찰은 실종된 조양의 가족과 차량을 찾기 위해 수중 수색하다 전날 가두리양식장 아래에 잠겨있는 차량을 발견했다. (사진, 연합뉴스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전남 완도 앞바다에서 숨진 채 발견된 조유나(10) 양 일가족 3명의 1차 부검 결과 ‘사인 불명’ 소견을 받았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30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으로부터 “사인 불명과 익사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1차 부검 결과를 통보받았다고 이날 밝혔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 파악을 위해 정밀 검사를 의뢰했으며 최종 결과는 약 한달뒤 나올 것으로 보인다.
전날 바다에서 인양한 차량은 국과수 정밀 감식을 통해 기계 결함 여부 등을 확인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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