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윤식의 30살 연하 전 연인의 에세이 내용 보니..."결혼에 임신 준비했는데"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2-23 12: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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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고 제공)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배우 백윤식의 전 연인으로 화제가 됐던 '지상파 여기자'가 자신의 이야기를 다룬 에세이를 출간한다는 소식에 네티즌들의 눈길을 끈다.


출판업계에 따르면 언론에 'K기자'로 알려진 곽 씨가 '알코올생존자'라는 제목의 에세이를 출간한다. 

 

해당 에세이에는 곽 씨가 백윤식과의 교제했던 과정은 물론 결혼·임신 준비 등 사적인 내용이 담겼다.

저자는 "나는 T와의 결혼을 결심했고 결혼에 앞서 먼저 임신하겠다는 계획까지 세웠다"며 "나는 T에게 우리가 아이를 가질 수 있는지 없는지 가능성을 먼저 병원에 가서 확인해보고 임신이 가능하고 실현돼야만 결혼하겠다고 말했다"고 했다.

저자는 이별 후 상황도 고백했다. 저자는 "그때의 나는 술이 없었다면 살 수가 없었다 아니 견딜 수가 없었다"며 "나는 뚜벅뚜벅 알코올의 세계로 걸어 들어갔다"고 했다.

 

이어 "온갖 종류의 술이 없었다면 나는 살아내지 못했을 것이다"며 "멀쩡한 정신이 아니라 술이라도 마시고 취해 있어야 미치치 않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저자는 이 책을 "30대 청춘을 보내면서 사랑하고 괴로워하고 그러다가 알코올이라는 깊은 심연에 빠졌다가 생존한 한 여자의 탈출기"라고 표현했다.

 

책 출간과 관련 백윤식 소속사 측은 "아는 바가 없다"고 밝혔다.

 

지난 2013년 9월 백윤식이 30살 연하의 기자 곽씨와 열애중인 사실이 알려졌다. 당시 백윤식 소속사는 "백윤식이 30세 연하의 지상파 방송사 기자 분과 열애 중인 게 맞다"고 인정했다. 그러나 한달 여 만에 두 사람은 결별했다. 곽씨는 백윤식과 관련한 폭로 기자회견을 예고했다가 취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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